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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간 눈오는소리(제11호) 주요 내용
작성자 원종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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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6-05 2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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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8

< 20220502(월) >



자유는 마음이 강한 자의 몫이 아니라

마음을 아는 자의 몫이다.

 

강한 것이 그것보다 더 강한 것을 만나면 약한 것이 되고,

약한 것이 그것보다 더 약한 것을 만나면 강한 것이 될 뿐입니다.

‘마음을 안다’는 건, 이 세상 모든 일이 결국 내 마음 안에서 펼쳐진다는 사실과, 

어떤 것이 내 마음에 들어오는 건 막을 수 없어도 

그것에 대한 반응은 온전히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겁니다.


< 20220504(수) >



인내는 지혜의 동반자다.

 

지혜는 참아야 할 일인지 참지 말아야 할 일인지를 압니다.

참아야 할 일이란 걸 알지만 참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실은 아직 모르는 겁니다. 

진짜로 알면서 그렇게 안 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 20220506(금) >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을 체험하게 되어 있다.

 

‘나’ 밖에 있는 세상을 체험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마음만 체험하게 될 뿐입니다. 

자면서 꿈꾸는 것과 똑같이, 깨여서도 자기 마음에 나타나는 것만 체험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가 무엇인지 그리고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어떻게 관계를 이끌어가야 할지도 알게 됩니다.


< 20220509(월) >



온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내 곁의 이웃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요양원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아프리카의 굶주린 사람들을 돕는 일은,

누구나 기회가 된다면 마음 내기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부모나 형제,

그리고 갈등을 겪었던 지인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건 쉬운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먼저 다스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20220511(수) >



하늘은 절대로 사람의 길을 끊지 않는다.

사람이 포기함으로써 스스로 길을 끊을 뿐이다.

 

하늘은 엄정하고 공평하게 법칙을 집행할 뿐입니다. 

‘하늘을 탓한다’는 말은, 환경이나 남을 탓한다는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분명 어렵고 힘든 환경이 있지만, 

그것은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기르라는 의미일 뿐입니다. 

이것이 ‘스스로 돕는 자’의 자세입니다.


< 20220513(금) >



내 삶의 문제를 받아들이고 그 문제를 푸는 것이 내 삶의 소명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푸는 것이 바로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는 건 그 문제를 풀어보라는 뜻이며, 

문제를 인식하는 세심함이 창의성을 부르는 단초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해도, 섬이 물 밑에서 하나로 이어져 있듯, 우리는 모두 이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나의 문제를 푸는 사적인 일이 세상의 문제를 푸는 공적인 일로 전화되는 이치입니다.


< 20220516(월) >



멀리서 보면 산에 길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가보면 늘 길이 있다.

 

등산을 해 보면 누구나 알게 되는 이치입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길이 없다며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사람이 있고, 

부단히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며 길을 여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는 예측의 대상이 아니라 상상과 실천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 20220518(수) >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사물 자체가 아니라

사물에 대한 그 사람의 의견이다.

 

불안도 평안도 결국 생각이 만듭니다. 

이 사실을 알든 모르든, 또는 스스로를 불안하게 하든 그 반대이든, 

누구나 예외 없이 스스로의 생각대로 자신의 세상을 창조하는 주인으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 20220520(금) >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하고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삶의 최종 목적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에둘러 얘기합니다. 

‘분리 의식’은 이중적입니다. 

분리되어 있어서 이기적이 되기도 하지만, 분리되어 있어서 서로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오만과 편견이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건, 

모두가 근원에서 평등한 한 몸이란 사실을 부정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 20220523(월) >



인간은 자신을 지배하기에도 부족하다.

 

반성하고 결심하는 단계에 이르는 사람도 드물지만, 

그 결심을 꾸준히 지속하는 단계로 나아 가는 사람은 더 드뭅니다. 

스스로를 다스려 지배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다스릴 수 없으면서 ‘남’을 다스리는 건 불가능합니다. 

남을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계속 다스려 나가는 겁니다.


< 20220525(수) >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욕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화가 납니다. 

화가 날 때 나를 돌아보면 나의 욕구를 알게 됩니다. 

이때, 욕구가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욕구’를 조정하고, 

건강한 욕구라고 판단되면 ‘화’를 다스립니다. 

‘화’를 들여다보면서 삶을 이끌어갑니다.


< 20220527(금) >



모든 것을 아는 자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

 

사정을 알게 되면 분노가 연민으로 바뀝니다. 

상대가 나를 힘들게 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을 이해하면서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고, 

지금 여기서 최선을 다하는 지혜를 발휘하게 됩니다.


< 20220530(월) >



노동이 몸을 강하게 만드는 것처럼

고난은 마음을 강하게 만든다.

 

고난을 선택하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하늘이 주는 고난을 받게 됩니다. 

하늘이 고난을 준다는 말은, 삶의 법칙에 고난이 내재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고난이란 균형과 조화에서 벗어났음을 알리는 신호이며, 

고난을 극복하면서 새로운 균형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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