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아들놈 결혼식에 답례품으로...
친구녀석 소개로,
아니지
영업담당(?)인가 아님... 암튼
친구가 건네준 커피향에 흠뻑 취해서,
아직도 가끔씩 머그잔에 커피를 내려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늦은 사용후기를 쓰게되어 미안스럽기는 하지만,
아직도 모요나커피를 애음하는터라서, 늦은거는 아니고
진행중인 이야기를 쓰게됩니다.
더 더욱 번창하시고
향기품은 커피, 맛있게 즐길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 출근해서 커피한잔으로 시작하는 하루~
향기가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