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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오는소리 2018. 2. 5 - 2018. 2. 11
작성자 원종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15 0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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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5

[ 눈오는소리 2018. 2. 5 (월) ]


메시지는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움직이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


이 말의 속 뜻은, 아는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메시지로 타인을 움직이려 하기 전에, 나에게 도착한 메시지를 먼저 실천하라는 말입니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항구에 묶여만 있는 배를 배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눈오는소리 2018. 2. 6 (화) ]


“당신은 리더입니다.

만약 당신의 행동이 타인들로 하여금 더 크게 꿈꾸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선행을 하고, 더 큰 인재가 되도록 영감을 고취시킨다면.”
(존 퀸스 애덤스)


‘살맛 나게’ 이끌어 주는 사람이 리더인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리더 자신이 먼저 살맛 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살맛 난다’는 것은 내면에서 뿌듯함이 차오르는 것으로, 올바르고 진실된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2. 7 (수) ]


모든 것을 아는 자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
(프랑스 격언)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는 만큼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용서하는 것일까요?

복수하지 않거나 응징하지 않으면 되는 것일까요?

상대방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 더 이상 묻지 않으면 되는 것일까요?

‘진정한 용서’란 상대방이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2. 8 (목) ]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미래에 벌어질 일이 결정됐다고 전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믿고, 그렇기 때문에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리베카 솔릿)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말은, 우주에 법칙 또는 섭리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주에는 법칙이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법칙에 따른 결과’는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법칙에 따른 결과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2. 9 (금) ]


사람들은 불편함을 굳이 붙잡고 있다.


불편을 못 느끼는 사람은 마음에 근본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불편을 붙잡고 있는 사람은 지혜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불편이 된 사람입니다.

자신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는 사람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2. 10 (토) ]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칼 융)


화가 나는 이유는 욕구가 좌절되었기 때문입니다.

화난 이유를 보면 우리가 무엇을 욕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돈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양심을 추구하는 사람인지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화’는 소중한 밑천입니다.

‘화’를 통해 나의 어리석음을 돌아보고 지혜를 확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 눈오는소리 2018. 2. 11 (일) ]


한 사람만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거나 확장된 이기주의에 불과하다.
(에리히 프롬)


‘사랑’이란 다른 사람을 나처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나와 남을 하나로 보는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분별하는 생각이나 노력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나 노력으로는 사랑의 흉내만 낼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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