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오는소리 2018. 1. 1 (월) ]
블루오션 전략의 본질은 경쟁의 프레임을 벗어나서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김위찬)
남을 추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주에 나와 똑 같은 사람은 오직 나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있는 것을 나의 방식대로 드러내는 것이 바로 블루오션 전략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전략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1. 2 (화) ]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다.
(영화 ‘히든 피겨스 Hidden Figures’ 중에서)
천재성과 강인함은 우리 근본 자리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마감이 임박했을 때 좀 더 창의적이 되거나 급박한 상황에서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 것,
이런 것들이 우리 근본 자리의 속성을 알 수 있는 예입니다.
‘몰입’ 할 때 나오는 것들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1. 3 (수) ]
실패하더라도 계속하라. 그리고 기적을 바라면서 계속하라.
실패에도 배우는 것이 있을 테고, 그럼으로써 또 다른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앤 설리번_헬렌 켈러의 선생님)
모두 아는 말이고 좋은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이렇게 살고 있느냐’ 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1. 4 (목) ]
하나를 행하지 않으면 하나의 지혜를 얻을 수 없다.
(명심보감)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지식)은 힘이 약합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여 검증했을 때, 그것이 힘있는 지혜가 됩니다.
그래서 성인들이 그토록 실천을 강조한 것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1. 5 (금) ]
깨달음이란
마음을 어떻게 써야 다른 생명체들과 공존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깨달음은 어떤 신비롭고 환성적이고 모든 괴로움을 날려 버리는 그 무엇이 아닙니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1. 6 (토) ]
남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먼저 나를 변화시켜서 나를 보고 남이 변화되는 것이다.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이것이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대부분 지적질(?)로 그치게 되는 이유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8. 1. 7 (일) ]
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을 구별해 멈추게 하려고 거기에 있다.
(랜디 포디)
하지 못할 이유를 찾는 사람은 결국 하지 못합니다.
해야 할 이유를 찾는 사람은 결국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