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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오는소리 2019. 2. 11 - 2. 17
작성자 원종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6-15 09: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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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2

[ 눈오는소리 2019. 2. 11 (월) ]


#공식



지금 어둠이 있기에, 미래가 빛날 수 있다.


어둠이 없다면 빛의 존재를 알 수 없습니다.

무지가 없다면 깨달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진흙 속에서만 연꽃이 피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나 성공에 있을 때, 요요현상을 반복하는 이유가 이 공식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은 행복과 성공일지라도,

하늘이 우리에게 부여한 삶의 목적은 ‘내면의 성장과 성숙’임을 알게 됩니다.


[ 눈오는소리 2019. 2. 12 (화) ]


#사랑



사랑은 상대방이 온전히 그 자신이 되도록 용인하고 도와주는 것이다.


상대방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것은 집착이고 자기애에 불과합니다.

‘자신이 소중하듯 남도 소중하게 대하는’ 바탕 위에서 자신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힘든 이유는 상대에 대한 내 뜻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9. 2. 13 (수) ]


#전문가



특정 분야의 지식뿐 아니라 그 지식의 한계까지 아는 사람이 ‘전문가’다.


세상에 나와 있는 것을 끝까지 해 본 사람만이 한계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방향을 알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아는 사람이 전문가입니다.

진정한 전문가에 의해서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개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9. 2. 14 (목) ]


#일



일생의 일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다. 그는 따로 행복을 찾을 필요가 없다.
(칼라일)


대부분 일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보수’와 ‘안정’을 듭니다.

매슬로의 ‘인간 욕구 5단계’에 비추어 보면, 아래에서 두 번째인 ‘안전 욕구’ 수준에서 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일터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까닭은,

처음 일을 선택하는 수준에서 더 이상 나아가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는 일 속에서 존중 또는 자아실현까지 나아간다면, 매일 생기 넘치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 눈오는소리 2019. 2. 15 (금) ]


#무상(無常)



상(無常)이란 영원의 다른 이름이다.


‘무상(無常)’이란 말은 일상에서 부정적인 느낌을 갖습니다.

‘변화’라는 말은 중립적인 느낌이며, ‘영원’이라는 말은 긍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이는 같은 현상을 다른 마음으로 본 것입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몸은 변하지만 우리는 ‘나’라는 동일성을 갖고 있습니다.

‘변하면서 동일한 것’ 이것이 생명(현상과 실체)에 대한 좀 더 가까운 표현일 것입니다.


[ 눈오는소리 2019. 2. 16 (토) ]


#혁신



기업 경영에서 혁신이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업 경영에서 혁신은 필요를 미리 간파하여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의 필요를 사람들이 인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제품으로 사람들의 삶이 더 유익해지고 풍요로워지게 하는 것입니다.

혁신은 블루오션을 만드는 것이며, 주의 깊은 관찰과 상상력으로 다가서게 됩니다.


[ 눈오는소리 2019. 2. 17 (일) ]


#방향



만약 내게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오직 1시간이 주어진다면,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는데 55분을, 해결책을 찾는데 나머지 5분을 쓸 것이다.
(아인슈타인)


문제를 잘못 짚으면 갔던 길을 되돌아 오게 됩니다.

문제를 아는 것이 곧 방향이나 길을 아는 것 입니다.

공자께서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고 하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가 바른 삶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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